학자금대출 의무상환 기준 3,037만 원 – 체납 6만 명이 갈린 자리

총급여 4,317만 원, 취업후상환이 일반상환보다 커지는 지점: 총급여 4,000만 원 163만 8,000원 / 일반상환 2,000만 원 217만 6,000원 / 총급여 4,500만 원 248만 8,000원

총급여 3,036만 원을 받은 사람의 2026년 귀속 학자금 의무상환액은 0원이고, 3,038만 원을 받은 사람은 36만 원이다. 2만 원 더 벌었다는 이유로 36만 원이 빠져나가는 구간이 실제로 존재한다. 이 글은 2026년 상환기준소득 3,037만 원을 근로소득공제까지 역산해 총급여 2,800만 원부터 6,000만 원까지 아홉 구간의 의무상환액을 직접 계산하고, 취업 후 상환(ICL)과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이 뒤집히는 지점이 총급여 4,317만 원이라는 … 더 읽기

자녀장려금 대상을 가르는 경계선 – 배우자 300만 원과 자녀 8세

배우자 소득 20만 원 차이가 장려금 5만 9,230원을 뒤집는다: 배우자 290만 원 (홑벌이) 171만 6,320원 / 배우자 310만 원 (맞벌이) 177만 5,550원

배우자 연소득이 290만 원이면 자녀 두 명 기준 자녀장려금이 171만 6,320원, 310만 원이면 177만 5,550원으로 계산된다. 20만 원을 더 벌었는데 받는 돈이 5만 9,230원 늘어나는 구간이 실제로 있다. 반대로 자녀가 여덟 살을 넘겼다면 연말정산에서 이미 받은 자녀세액공제 55만 원이 장려금에서 빠지고, 6월 1일 기준 가구 재산이 1억 7,000만 원을 1원이라도 넘기면 남은 금액의 절반이 그대로 … 더 읽기

퇴직금 일시금 vs IRP 연금수령, 2026년 새로 생긴 50% 구간

퇴직금 3억·근속 30년, 수령 방식이 가른 세금: 일시금 수령 1,084만 8,750원 / IRP 10년 분할 759만 4,125원 / IRP 30년 분할 650만 9,250원

근속 30년에 퇴직금 3억 원을 받은 사람이 통장으로 그냥 받으면 세금이 1,084만 8,750원이고, IRP로 옮겨 10년에 걸쳐 나눠 받으면 759만 4,125원이다. 325만 원이 서류 한 장과 60일이라는 기한에서 갈린다. 2026년 1월 1일 수령분부터는 20년을 넘겨 받는 구간에 50% 적용이 새로 생겨서, 같은 3억이라도 30년 분할이면 세금이 650만 9,250원까지 내려간다. 이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16일에 … 더 읽기

2026년 종합부동산세 부부 공동명의 특례 신청 – 16억 아파트가 0원에서 96만 원으로 뒤집히는 자리

공시 16억 부부 공동명의, 특례 신청하면 0원이 96만 원: 특례 미신청(각자 9억) 0원 / 특례 신청(12억 공제) 96만 원 / 유불리 갈림 공시가 18억

공시가격 16억 아파트를 부부가 절반씩 나눠 가진 집은 이번 달 특례를 신청하는 순간 0원이던 종합부동산세가 96만 원으로 바뀐다. 반대로 공시가격 24억, 납세의무자 72세, 보유 17년인 집은 신청해야 180만 원이 96만 원으로 내려간다. 같은 신청서 한 장인데 어느 집에서는 84만 원을 아끼고 어느 집에서는 96만 원을 새로 짊어진다. 국세청은 해마다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 더 읽기

2026년 연말정산 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 – 등기 3개월·기준시가 6억, 강 씨가 넘은 두 문턱

같은 3억 5,000만 원 대출, 상환방식으로 절세 107만 원 차이: 15년이상 고정+비거치 238만 9,692원 / 15년이상 변동+거치식 132만 원 / 상환기간 10년 99만 원

강민호 씨(41)는 지난해 3월 경기 남부의 아파트를 사면서 3억 5,000만 원을 20년 만기, 연 4.2% 고정금리로 빌렸다. 올해 1월 연말정산에서 이 대출 하나로 돌려받은 세금이 238만 9,692원이다. 같은 돈을 2년 거치식으로 받았다면 132만 원에서 멈췄을 자리고, 취득 당시 기준시가가 200만 원만 높았다면 20년치 2,770만 원이 통째로 사라졌을 자리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에 제도 … 더 읽기

2026년 실업급여 조기재취업수당 신청 7단계 – 잔여일수 1/2 경계선과 12개월 계속고용 함정

잔여 105일에 입사하면 357만 원, 104일이면 0원: 잔여 105일 입사 357만 5,250원 / 잔여 104일 입사 0원 / 12개월 중 1일 공백 0원

소정급여일수 210일짜리 수급자격을 받은 사람이 잔여 105일 시점에 입사하면 조기재취업수당 357만 5,250원이 붙는다. 하루 늦어 잔여 104일에 입사하면 그 357만 원은 한 푼도 나오지 않는다. 2026년 구직급여 1일 상한액 68,100원(고용노동부, 2026년 1월 기준)을 넣고 직접 계산한 숫자다. 이 글에는 소정급여일수 6구간별 커트라인 날짜와 그 시점의 수당 최대액, 그리고 “지금 월 300만 원짜리 자리를 잡을까, 5개월 … 더 읽기

2026년 연말정산 부양가족 인적공제 자격 판정 – 아버지 연금 516만 6,666원이 경계선인 이유

아버지 연금 516만 6,666원에서 250만 원 공제가 갈린다: 과세대상 연금 480만 원 41만 2,500원 / 과세대상 연금 540만 원 0원 / 경계선 516만 6,666원

정 씨(54세, 제조업체 관리직)가 아버지 통장 거래내역을 세 번 들여다본 날은 지난해 12월 중순이었다. 국민연금공단에서 매달 들어오는 금액이 43만 원대였는데, 이 숫자가 43만 555원 아래인지 위인지에 따라 정 씨의 2월 환급액이 41만 2,500원 갈린다는 걸 그제서야 알았기 때문이다. 연 단위로 516만 6,666원, 월로 43만 555원. 이 선을 334원만 넘어도 아버지는 부양가족에서 빠진다. 국세청 홈택스도, 연말정산 … 더 읽기

2026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7단계 – 12월에 44만 원 받고 이듬해 19만 원을 토해내는 경계선

상반기 600만 원 단독가구, 12월 선지급액과 환수 경계선: 12월 30일 선지급 44만 4,230원 / 환수 시작 연소득 1,850만 원 / 하반기 급여 상한 1,250만 원

상반기 총급여 600만 원인 단독가구가 9월 15일까지 반기신청을 마치면 12월 30일 통장에 44만 4,230원이 찍힌다. 그런데 하반기에 이직해 연 총급여가 1,850만 원을 넘어서는 순간, 이듬해 6월 정산에서 19만 원가량을 도로 내놓게 된다. 국세청 안내문은 연간 예상액의 35%를 미리 준다는 설명까지만 하고, 그 경계선이 내 급여로 얼마인지는 계산해주지 않는다. 이 글은 가구 유형별 경계선을 직접 산식에 … 더 읽기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12억 비과세 2026 데이터 분석 – 같은 13억 매도, 거주 기간으로 51만 원과 500만 원이 갈렸다

13억 매도, 거주 기간이 양도세 10배를 갈랐다: 거주 10년 51만 5,307원 / 거주 2년 262만 3,500원 / 거주 없음 500만 4,576원

같은 아파트를 13억 원에 팔아도 양도소득세는 51만 5,307원일 수도, 500만 4,576원일 수도 있다. 취득가도 보유 기간도 똑같은데 ‘몇 년 살았느냐’ 하나로 세금이 10배 가까이 벌어지는 구조를 이 글에서 숫자로 풀어낸다. 13억 매도와 20억 매도 두 가지 시뮬레이션, 그리고 2년 거주를 채우고 팔지 말지를 가르는 경계선(과세대상 차익 약 1억 2,000만 원)까지 계산해 두었으니, 본인 숫자를 대입해 … 더 읽기

2026년 주거급여 자격·신청 절차 – 청년 분리지급 빠뜨리면 연 380만 4,000원, 질문 10가지

청년 분리지급 신청 하나로 월 31만 7,000원이 늘어난다: 분리지급 신청함 월 55만 8,468원 / 3인 가구 그대로 월 24만 1,468원 / 1년 누적 차이 380만 4,000원

대구에 사는 3인 가구가 주거급여를 3인 가구 그대로 받으면 월 24만 1,468원이다. 그런데 대학생 아들이 서울에서 자취 중이라 청년 분리지급을 신청하면 같은 가구가 월 55만 8,468원을 받는다. 서류 한 장 차이로 연 380만 4,000원이 갈리는데, 정작 이 신청을 아들이 사는 서울 주민센터에 내면 반려된다. 아래는 2026년 기준임대료(국토교통부 고시)와 기준 중위소득(보건복지부, 2026년 1월 적용분)을 대입해 직접 … 더 읽기